영민 오라버니도 울 뻔 했는데 참고 있었다는 것을...

사진들을 보면서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..ㅠㅠ

 

여백의 미...?^^;

 

이 사진은 볼때마다 미소를 짓게 하네요:)